3년 만에 가맹점 350개 돌파 기염
압구정에프앤에스는 구운치킨 전문점 '돈치킨'을 런칭한 지 3년 만에 가맹점 350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돈치킨은 메뉴에서 인테리어,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웰빙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2010년에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로부터 프랜차이즈 대상을 받았다.
돈치킨은 주거밀집 지역에 적합한 배달전문점 '돈치킨아웃'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적합한 호프전용매장 '돈치킨호프'로 나눠져 있어 희망 상권과 투자 규모에 따라 매장 형태를 고를 수 있다.
돈치킨은 전국 무료시식행사를 하고 있고, 또 ㈜하림과 업무 제휴를 맺고 전국 가맹점에 100% ㈜하림의 신선한 닭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돈치킨아웃은 월 평균 순수익 500만원 이상, 돈치킨호프는 월 평균 순수익 1,000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또 창업자금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돈치킨은 신한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무담보신용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60여 예비창업자들이 무담보신용 대출을 받아 가맹점을 열었다. 가맹 문의: 02)2247-6600 www.donchick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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