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랑, 홍수연 개인전
물감이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을 선보여온 홍수연의 개인전이 24일까지 서울 한남동 류화랑에서 열린다. 투명도와 경사도, 밀도 등을 달리해 흘린 물감이 캔버스 위에 여러 층으로 겹겹이 퍼져 나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02)6326-3113
서유라 개인전 '소울 트립'
책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서유라의 개인전이 내달 3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 대중문화, 여성을 주제로 선별한 책을 차곡차곡 쌓아 다양한 형태로 그린 회화 20여점을 선보인다. (02)7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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