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사진부 조영호 기자와 김주성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1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분과 포트레이트 부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일보 창간 57주년 기획 그린란드 종단 대장정을 취재한 조 기자의 '척박한 얼음의 땅...삶은 강열했다'와 포토플라자 人 사이드에 게재된 김 기자의 '비정규 아티스트 밥장- 재능보다 열정이 내 그림의 요술지팡이랍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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