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에서 통 랍스터 구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청정해역 캐나다산 랍스터를 즉석에서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해삼과 소프트쉘크랩 등 해산물 요리, 수제 라비올리, 베이징 오리 요리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점심(저녁) 어른 7만원(7만5,000원), 어린이 4만3,000원(4만5,000원) (02)2230-3374
■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가 30일까지 일본 철판요리인 데판야키 요리 코스 세 종류를 선보인다. 생선, 전복, 관자 등 해산물은 물론이고 야채와 두부 등을 철판에 구워 회와 함께 나온다. 코스별 9만~15만원. (02)6282-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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