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감 뛰어나고 컨트롤 정확성 높여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첫 기성골프클럽인 이루다(IRUDA)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SP700 티탄 2피스 구조의 이루다 드라이버는 초고반발 제품으로 탁월한 타구감, 청명한 타구음, 최고의 비거리를 구현하는 최적의 탄도를 제공한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쉽고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로 임팩트 타임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했고 미스샷을 방지하고 관용성을 높였다.
샤프트는 탄성력이 뛰어난 6축 직물을 사용해 정확한 컨트롤과 일관된 비거리를 유지하도록 설계, 기존의 매트릭스 오직(MATRIX OZIK)의 명성을 그대로 옮겨 장착했다.
남성용은 로프트가 10도, 여성용은 11.5도로 초보부터 수준급 골퍼에 이르기까지 쉽고 편안하게 멀리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드라이버 구입 후 1년 이내에 리샤프팅이 가능해 본인의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장착할 수 있고 5년 동안 그립은 5회 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루다 드라이버는 가까운 MFS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시타해 볼 수 있다. (02)39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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