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주: 최근 우먼파워를 보여주며 거침없는 상승세 이어가고 있는 2번 서지혜가 강성모터까지 배정받아 인코스에서 과감한 휘감기 승부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량 우수한 3번 박상민과 동반 입상이 예상된다. 최외곽에서 모터 성능 앞세워 밀어 부칠 6번 오승철이 후착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5경주: 발 빠른 선수가 없어 인코스에서 스타트로 밀어 부칠 1번 정용진이 인빠지기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모터 배정운이 좋아 강한 찌르기 들어올 3번 손지영과 동반 입상이 예상된다. 모터 기력 좋은 6번 윤동오가 후착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준ㆍ포커스경정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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