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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브리핑/ 현대차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엑센트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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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브리핑/ 현대차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엑센트 공개 外

입력
2011.04.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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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엑센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센터에서 21일 개막된 2011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엑센트(사진)를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신형 엑센트는 플루이딕 스컬프처라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모델로, 직분사 시스템의 1.6 감마 GDi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고속도로 연비는 ℓ당 17km 이상의 동급 최강의 경제성과 동력성능,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 현대모비스, 오는 11월까지 에코드라이빙 캠페인 실시

현대모비스는 25일 서울 성산 자동차검사소에서 교통안전공단 및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과 함께 '순정품과 함께 하는 에코드라이빙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급출발 등 잘못된 운전법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통한 연비 향상을 위해 차계부를 배포하는 한편 각종 부품의 교체 주기 및 순정부품의 중요성도 알리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또 6월 자동차시민연합이 주최하는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를 환경부와 공동 후원키로 했다.

■ 벤츠코리아, 더 뉴 S클래스 블루이피션시 3종 출시

벤츠코리아는 25일 S클래스 라인업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더 뉴 S클래스 블루이피션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더 뉴 S350 블루이피션시 롱(사진)과 더 뉴 S500 블루이피션시 롱, 더 뉴 S500 4매틱 이피션시 롱 등 3가지 모델로, 벤츠 S클래식 모델에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접목됐다. 가격은 각각 1억4,350만원, 1억9,520만원, 1억9,9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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