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뉴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QR코드’(사진)를 개발,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QR코드는 부산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부비’ 캐릭터를 활용,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읽으면 부산시정 종합뉴스매체인 인터넷신문(http://m-news.busan.go.kr)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돼 시정, 생활경제, 의정, 구정 등 전체 뉴스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개별 기사도 클릭해 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이 코드를 부산시보, 부산이야기 등 오프라인 매체에도 삽입할 계획이다. (051)888-3052
박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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