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황정민(왼쪽 사진), 한효주(오른쪽)씨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날(3일)’을 맞아 황씨 등 총 526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황씨 등은 평소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충북 청원에 있는 중견기업 자화전자㈜의 김상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게 된다.
손재언기자 chinaso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