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문위원으로는 ▦박창규 국방과학연구소장 ▦한용섭 국방대 부총장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전재성 서울대 교수 ▦박성원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전략사업부원장 ▦민경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통제정책단장 ▦노병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방사선안전본부장 등 국제정치와 안보, 원자력, 핵 분야 전문가 8인이 위촉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