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5일 새해(제58대) 임원을 선임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기 강효상(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권순택(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최명길(MBC 논설위원) 편집 노응근(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서두원(SBS 라디오뉴스총괄국장) 오애리(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위원 배정근(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조복래(연합뉴스 정치부장) 남정호(중앙일보 국제선임기자) 서정희(매일경제 경제부장) 이강덕(KBS 대외정책부장) 최승욱(한국경제 오피니언부장) 정재권(한겨레 사회부문 편집장) 문소영(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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