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미국 하원의 아태소위원회 에니 팔레오마바에가 위원장과 오찬을 갖고 동북아 정세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 회장과 팔레오마바에가 위원장은 이날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가 동북아시아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협적인 사태라는 점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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