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총무에 김영주 목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총무에 김영주 목사

입력
2010.11.15 13:33
0 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감리교회에서 제59회 총회를 열고 지난달 실행위원회에서 선출된 김영주(58ㆍ사진) 목사를 신임 총무로 인준했다.

김 총무는 진해고, 감리교신학대학원을 나와 1980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92년부터 NCCK 일치협력국장, 남북나눔운동본부 사무국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원장 등 감리교단과 NCCK 활동을 해왔다. 현재 남북나눔운동 이사, 대한기독교서회이사,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NCCK 총무의 임기는 4년이며 재임할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