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해대 등 7곳 학자금 대출 제한 풀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해대 등 7곳 학자금 대출 제한 풀려

입력
2010.11.05 08:05
0 0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9월 7일 발표한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30곳을 대상으로 재평가한 결과, 김해대 남부대 대구예술대 수원가톨릭대 초당대 한려대 한북대 등 7개 대학을 제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5일 밝혔다.

30개 대출 제한 대학을 선정하면서 2009년 4월 기준의 취업률 학생충원율 교원확보율 등이 평가지표로 적용했지만 올 4월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해당 대학들의 지적을 수용해 재평가는 최근 값을 적용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9월 말 공시된 각 대학의 4월 기준 교육지표를 토대로 재평가가 실시됐고 그 결과, 7개 대학이 대출 제한 대학에서 제외됐다.

박철현기자 kara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