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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광고대상/ 증권 최우수상 - 삼성증권, POP '남자의 자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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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광고대상/ 증권 최우수상 - 삼성증권, POP '남자의 자격 시리즈'

입력
2010.11.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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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브랜드인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은 지난해 삼성증권이 '크리에이트 위드 유(Create with you)'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경영을 선포한 이래 첫 번째로 선보인 창조적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POP 광고 캠페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품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약속을 기반으로 제작돼 기존 금융업계 광고와 차별화된 파격적 형식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범한 남성들의 자산관리 도전기라는 컨셉트로 인기 연예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그 프로그램 형식을 활용해 진행한 것이 특징입니다.

캠페인 기획의도는 인기 모델을 활용하되 금융 소비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펀드, 채권, 적립투자는 물론이고 모바일과 온라인을 활용한 자산관리 등 다양한 자산관리의 기초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POP을 통한 자산관리가 쉽고 편리한 것임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특히 언론매체 지면에 집행한 인쇄 광고를 통해서는 '남자의 자격' 출연진이 구체적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친절하게 전달하는데 집중해 월 정기 수익 지급형 상품인 'POP골든에그', 펀드 이동제 및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다양한 POP 광고 캠페인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 '지점 고객자산 100조원'이라는 커다란 실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POP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지고 초기 자산배분부터, 사후 리밸런싱을 통한 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 관리서비스가 증권사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잡게 된 계기를 제공한 것은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창조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 자본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해주신 한국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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