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역 브리핑/ 신영동 등 3곳 정비예정지구 지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역 브리핑/ 신영동 등 3곳 정비예정지구 지정

입력
2010.11.02 08:30
0 0

서울시는 2일 종로구 신영동 등 시내 단독주택 지역 세 곳을 정비예정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권리 산정일을 지난달 22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신영동 214번지 일대(4.9㏊)와 강북구 미아동 87-33번지 일대(3.5㏊),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 일대(2.1㏊) 등이다.

이에 따라 권리 산정일 이후 주택을 여러 명 소유의 다세대주택으로 전환을 하더라도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을 받지 못하며, 토지를 나누거나 다세대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새로 지어도 분양권이 제한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