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씨 作
본보 사진부는 김원진(서울 종로구 효자동)씨의 '역시 요런 포즈가 수학여행의 백미죠'를 제26회 유쾌한 세상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7일 정오 이후 접수된 작품은 다음 심사에 포함됩니다. 당선자에게는 니콘 쿨픽스 카메라를 보내드립니다. 포토온라인저널(photoon.hankooki.com)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댓글 by 사진기자
독수리 남매인가요? 친한 친구들과의 수학여행 사진이 "유쾌한 세상" 당선으로 추억이 하나 더 늘었네요. 독자 여러분 앞으로는 자녀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좋지만 유쾌한 세상에 좀 더 다양한 작품 응모를 부탁 드립니다. 생태, 인물, 순간포착, 풍경 등 종류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초상권 침해, 표절 등 문제가 없다면 언제나 당신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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