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창립 235주년 기념 신제품 선봬
시계 브랜드 브레게는 창립 235주년을 맞아 기존 유명 인사들을 위해 제작한 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재 제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러시아 황제 차르 알렉산더 1세를 위해 제작했던 시계를 바탕으로 한 5707ER을 비롯, 나폴레옹의 여동생인 카톨린 뮤라의 손목시계를 모델로 만든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등이 있다.
비비안, 20여종 가을 타이츠 출시
비비안은 보라색+갈색, 파란색+초록색 등이 섞인 20여가지 색상의 가을 타이츠를 출시했다. 무난한 색상과 패턴을 사용해 유행을 타지 않도록 디자인 했다. 또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원사를 사용하고 항균방취 사와 천연소재인 쑥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1만5,000원~4만9,000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