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日교토서… '문화홀' 현판 봉헌식도
9월 1일 오후 5시 일본 교토시 소재 재일동포고령자를 위한 '고향의 집'에서 언론계 원로이자 한국방송극계 개척자인 고(故) 한운사 선생 1주기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의 집 '한국문화홀'을 '한운사문화홀'로 명명하는 현판 봉헌식이 열려 재일동포 문제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업적을 기릴 예정입니다. 문의전화 서울 (02)708-0011, 일본 001-81-72-271-0884
주최: 일본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주관: 한국일보사우회ㆍ한국방송작가협회
후원: 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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