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요일제 자동차보험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요일제 단말기(OBD장치) 무상임대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보험기간 중 차량을 바꿔도 단말기를 옮겨 달 수 있으며 보험계약이 유지되는 동안은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무상임대를 받을 수 있다.
승용차 요일제 자동차보험은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돌려주는 대표적 친환경보험으로, 연간 자동차보험료를 70만원 낼 경우 요일제 보험을 통해 약 6만900원 정도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에 동참하면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ㆍ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등록은 메리츠화재에서 대행해 준다. 166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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