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4일 ‘문화간 화해를 통한 만화예술의 기여’라는 주제로 ‘제 11회 국제만화가대회(ICC)’와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천 영상진흥원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ㆍ기획전에서는 아시아 삼국지 만화와 최호철의 ‘태일이’, 2010 부천만화대상 해외작가상 수상자인 다니구치 지로의 작품, 신진과 중견 작가 작품 등이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bicof.com)나 영상진흥원(032-320-37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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