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에 이희범(61ㆍ사진) STX에너지·중공업총괄 회장이 취임한다. 경총은 다음달 6일 임시총회를 열어 회장 선임절차를 마무리하고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시 12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은 경제5단체 중 2개 단체의 회장을 맡는 진기록도 세우게 됐다.
송태희기자 bigsmil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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