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사진부는 심재석(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씨의 ‘오야, 오야…’를 제21회 유쾌한 세상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12일 정오 이후 접수된 작품은 다음 심사에 포함됩니다. 당선자에게는 니콘 쿨픽스 카메라를 보내드립니다. 포토온라인저널(photoon.hankooki.com)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댓글 by 사진기자
보채는 동생을 돌보기 위해 기저귀를 꺼내 든 언니. 본인 기저귀 땐지도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데 기특하네요.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차고 있는 기저귀는 벗기고 갈아야 할 텐데. 아빠도 얼른 카메라 내려놓고 동생부터 챙겨주세요.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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