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사진부는 이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씨의 '비누방울 속 동심'을 제20회 유쾌한 세상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29일 정오 이후 접수된 작품은 다음 심사에 포함됩니다.
당선자에게는 니콘 쿨픽스 카메라를 보내드립니다. 포토온라인저널(photoon.hankooki.com)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댓글 by 사진기자
비누방울에 아이가 갇혔네요. 트리밍과 깔끔한 배경처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절묘한 타이밍이 눈에 띕니다. 설마 이 장면을 만들려고 아이에게 계속 비누방울 쏜 건 아니겠죠?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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