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10 젊은 건축가상’에 5개팀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KLNB아키텍츠의 이기용(38)씨, JOHO 아키텍츠의 이정훈(36)씨, DㆍLIM 건축사무소의 임영환(42) 김선현(39)씨, JNK 건축사사무소의 전병욱(46) 강진구(36)씨, 건축사사무소 유오에스의 정기정(42)씨. 이 상은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수상자는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 등을 지원받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에 직ㆍ간접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우선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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