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새 월요 칼럼 '김진석의 기우뚱한 균형'을 선보입니다. 새 칼럼은 28일자부터 격주 월요일마다 기존 '이일영의 대화'와 번갈아 실립니다. '기우뚱한 균형'은 김진석(인하대 철학과ㆍ사진) 교수의 저서명이자 그가 천착하고 있는 화두입니다.
한국일보 시사칼럼 '아침을 열며'를 통해 독자들과 친숙한 김 교수는 새 기명칼럼에서도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보여 줄 것입니다. 특히 칼럼 제목 그대로, 치우치지 않는 냉철한 사고와 현실 인식을 제시할 것입니다.
<약력> ▦1958년 강원 홍천 출생 ▦서울대 철학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박사. 현 인하대 철학과 교수 ▦ <문학과 사회> <인물과 사상> 편집위원, <사회비평> 주간 역임. 현 <황해문화> 편집위원 ▦저서 <초월에서 포월로> <폭력과 싸우고 근본주의와도 싸우기> <기우뚱한 균형> <니체는 왜 민주주의를 반대했는가> <더러운 철학> 등 더러운> 니체는> 기우뚱한> 폭력과> 초월에서> 황해문화> 사회비평> 인물과> 문학과>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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