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향후 3년내 생명보험 업계 4위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2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한마음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신한생명은 신계약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말 6%에서 2012년까지 10%로 높여 '빅4'자리를 차지한다는 구상이다. 서진원 사장은 "앞으로 1등 정신으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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