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IT프로젝트 중개, 1인 창조기업 키우는데 앞장
인터넷을 통해 IT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이를 수행하는 전문가 집단인 e랜서의 활동 범위가 최근 급속히 넓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e랜서 중개업체인 ㈜이랜서는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과 앞서가는 서비스를 IT전문가와 기업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랜서의 E마켓플레이스는 IT프로젝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 구조와 지원 절차의 간편화, 그리고 고객 맞춤형 프로세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국가 정책으로 육성 중인 1인 창조 기업들의 솔루션 거래장인 1인 창조몰과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및 IT프로젝트들의 노출 구성은 이랜서 E마켓플레이스의 강점이며 이러한 E마켓플레이스는 이랜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이랜서 E마켓플레이스는 2010년 현재 30만명의 IT전문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IT개발자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기획, 컨설팅 등 모든 부문의 IT프로젝트를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정보전달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 정보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 모든 IT전문가와 기업들에게 신뢰를 주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랜서는 일찌감치 자체 E마켓플레이스의 구현, QEM(Qualified Elancer Mark) 인증 제도, 1인 창조기업몰 등을 선보이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e랜서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재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재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아래 온라인 교육센터를 통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랜서는 앞으로도 IT전문가와 기업들에게 E마켓플레이스의 리모델링을 통해 일회성 서비스가 아닌 꾸준한 환경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IT프로젝트들이 이랜서에서 시작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