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업계 최초 모바일 서비스 도입
국내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ㆍwww.alba.co.kr)은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1997년 PC통신 시절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아르바이트 시장을 개척해 온 알바천국은 13년 동안 올바른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확고한 신념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로 성장해 왔다.
대학생들이 가장 자주 찾는 사이트로 인기를 끌면서 2010년 1월 현재 업계 사이트 방문자수 점유율이 42%에 이르는 명실공히 업계 선두 지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바른 채용 문화를 이끌기 위해 독보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업계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해 불량공고를 선별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올바른 채용 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면접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자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인 이슈인 만큼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알바천국(m.alba.co.kr)'을 통해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 주변 알바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강화했다.
알바천국 공선욱 대표는 "알바천국의 강점인 방대한 양의 아르바이트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 그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대상 수상은 의미가 깊다"며 "업계 최초로 PC통신부터 PC기반, 이제는 새로운 플랫폼인 모바일까지 앞선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아르바이트 포털 업계 선두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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