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22~26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엠코타운 조합주택 등 4곳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청약 접수 4곳, 당첨자 발표 3곳, 계약 3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이 예정돼 있다. 현대엠코는 22일 상도동 엠코타운 조합주택 1,559가구 중 286가구를 일반에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위례신도시 1단계 A1-13, A1-16 블록 보금자리주택 특별공급(기관추천 특별공급) 351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한신공영은 24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하는데, 지하 2층~지상 24층 10개동의 전용면적 59~84㎡형 725가구 중 148가구가 대상이다. 같은 날 울산 동구 전하동에서도 푸르지오2차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GS건설은 26일 성동구 금호동의 자이1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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