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르코지 할아버지 됐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르코지 할아버지 됐다

입력
2010.01.15 07:24
0 0

니콜라 사르코지(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13일 손자를 얻었다.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궁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장(23) 부부가 이날 오전 남자아이를 얻어 사르코지 대통령은 할아버지가 됐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장은 프랑스 내 유대계 가전제품 유통 재벌인 다티의 상속녀 스바운과 2008년 9월 결혼했다.

장은 현재 파리 외곽 오드센의 도의회 여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라데팡스 개발위원회(EPAD)의 의장으로 내정됐으나 낙하산 인사라는 여론의 지탄을 받아 포기한 바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