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이계성 논설위원 격주 게재
한국일보의 기명칼럼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이번 주부터 목요일자에 이준희 논설위원의 '이준희 칼럼(14일자부터)'과 이계성 논설위원의 '이계성 칼럼(21일자부터)'이 격주로 게재됩니다.
1984년 입사, LA특파원 기획취재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한 이준희 논설위원은 다양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국가ㆍ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1984년 입사, 정치부차장 국제부장을 지내고 한국일보 한반도평화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이계성 논설위원은 한반도 문제와 국내 정치에 대한 폭 넓은 안목을 보여줄 것입니다.
매주 수ㆍ토요일자에 게재되는 논설위원들의 칼럼 '메아리'에는 기존 필진인 정병진 수석논설위원, 황영식 이대현 황상진 고재학 논설위원에 이영성ㆍ이충재 편집국 부국장이 새로 합류합니다. 정치부장을 역임한 이영성 부국장은 27일자부터, 사회부장을 역임한 이충재 부국장은 2월 3일자부터 집필합니다.
아울러 목요일자에 번갈아 게재되던 서화숙 편집위원의 '서화숙 칼럼'과 영화감독 육상효씨의 '육상효의 유씨씨'는 13일자부터 수요일로 옮겨 실리게 됩니다. *서화숙 칼럼 38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