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1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앞서 관훈클럽은 6일 신임 서기에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등 2010년도 임원진을 선임했다.
▦서기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기획 이종원(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편집 허승호(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선근(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경향신문 정치ㆍ국제에디터) ▦편집위원 배정근(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김경중(MBC 경제부장) 김이택(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 박수언(SBS 사회2부장) 진경호(서울신문 논설위원) 김선태(한국경제 논설위원) 오승훈(문화일보 AM7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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