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호랑이 전래동화 읽어주기 행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호랑이 전래동화 읽어주기 행사

입력
2010.01.06 00:12
0 0

호랑이의 해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호랑이가 나오는 동화를 읽어주는 행사가 열린다.

아동극 축제인 제6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9~17일 서울 대학로 예총회관 화랑 2실에서 '재미쑥쑥 책읽기'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로 연극 배우 권성덕, 권병길, 박웅, 박정자씨와 축제 홍보대사인 탤런트 신애라씨, 가수 유열씨가 실감나게 책을 읽어준다. 책은 <토끼의 재판> , <호랑이와 곶감>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와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등 외국 동화를 포함한 총 14편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2)745-5874

김혜경 기자 thanks@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