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앞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당선자 여러분을 축하하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을 잇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21일(목) 오후 5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한진해운센터빌딩 본관 26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시
검은 구두
김성태(24ㆍ대전 중구 태평2동)
소설
얼음의 요정
이지원(29ㆍ본명 배미숙ㆍ서울 관악구 성현동)
동화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송혜진(29ㆍ서울 관악구 행운동)
동시
지리산의 밤
최수진(26ㆍ본명 김수진ㆍ경남 사천시 곤명면)
희곡
여기서 먼가요?
당선자 성명ㆍ주소 미상
◆심사위원 ▦시= 김광규(시인ㆍ한양대 명예교수) 이시영(시인ㆍ단국대 초빙교수) 김기택(시인) ▦소설= 윤후명(소설가) 성석제(소설가ㆍ이상 본심) 김인숙(소설가) 하성란(소설가) 신형철(문학평론가ㆍ이상 예심) ▦동화=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ㆍ인하대 교수) 이상희(그림책 작가) ▦동시= 정호승(시인)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ㆍ인천 삼산초 교사) ▦희곡= 한태숙(연출가ㆍ극단 물리 대표) 이윤택(극작가ㆍ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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