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저축은행은 3개월마다 약정금리가 오르고 자유롭게 중도 해지할 수 있는 1년 만기 회전식 예금인 '트리플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가입 후 첫 3개월은 연 3.3%, 3~6개월까지 연 3.7%, 6~9개월까지 연 5.5%, 9개월~만기까지는 연 7.1% 이자가 지급된다.
■ 농협이 외화 예금 2종을 출시했다. '멀티원 외화정기예금'은 10개 통화, 최대 100건의 외화정기예금을 유치할 수 있는 예금으로,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외화회전예금'은 1년 이내에서 원하는 기간을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재예치 되며, 회전 주기별로 금리가 적용된다.
■ 경기저축은행 일산지점은 지점 이전(고양시 일산동구청 사거리)을 기념해 연 5.4%(복리 5.53%)의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
■ 하나은행은 기업간 외상거래 시 물품대금을 은행이 지급 보증해 대금회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e-구매론'을 출시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