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꿈의숲아트센터에서 1970∼80년대 대표가수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오후의 휴식' 콘서트가 열린다.
출연가수는 김종환(3일), 최헌(8일), 유미리(10일), 도시의 아이들(15일), 양하영(17일), 심신(22일), 강수지(24일), 서수남(29일) 등 모두 8명이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자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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