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쓴맛·떫은맛 제거해 마시기 좋아요
건강보조식품 전문기업 천삼음료식품(회장 홍순현 www.1003.or.kr)이 개발한 '1003오가피파워'는 건강에 좋은 오가피의 효능을 극대화하면서 한약초재의 쓴맛과 떫은맛을 제거해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실온에서 5년가량 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천삼음료식품은 오가피가 최대 산소 섭취량을 높여주고 운동능력 향상을 돕기 때문에 1003오가피파워를 스포츠 선수들에게 무료로 공급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양궁, 태권도, 핸드볼, 역도 선수들과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WBC대표팀들이 모두 1003오가피파워를 복용했다. 홈런왕 이승엽 선수의 경우 2001년 6월 홍순현 회장에게 천삼오가피 인수 확인서를 보내며 복용 한달 후 시합 중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해오기도 했다.
그 밖에도 양궁, 태권도, 빙상,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 등도 확인서를 보내며 선수들의 피로감 해소 및 지구력, 집중력 향상을 입증했다.
천삼음료식품은 오가피의 대중화와 스포츠 후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감사장''산업자원부 장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상''국회의장상''서울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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