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회 거북이마라톤 15일 오전 8시 국립극장 앞
서울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388회 거북이마라톤이 15일(일) 오전 8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달에는 사단법인 대한종합격투기협회 이왕표 총재가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게 되며,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2009 미스코리아와 미스터월드 코리아도 자리를 함께 합니다. 서울시의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가 특별후원으로 참여합니다.
남산 순환로 산책 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이 지급되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일시 : 11월 15일(일) 오전 7시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스파이용권(퇴촌그린스파랜드), isoi(아이소이 고급 기능성화장품), 다미나909(그래미), 영화초대권(인터파크), 스타필드(건강슈즈), 뮈샤주얼리(고급 귀걸이), 홍삼음료(한미네추럴), 화장지세트(모나리자), 생활용품 등
▲문의 : 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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