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활동기업 우수 봉사사원 선발
밝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일보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제2회 한국나눔봉사대상'수상자를 공모합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해 5월부터 '소통과 나눔-희망이 곁에 있습니다'라는 주제 하에 매주 1회씩 기업의 나눔봉사활동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9월부터는'기업 능력을 나눈다'시리즈를 통해 기업의 능력나눔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올해도'소통과 나눔'의 현장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현장을 발굴하고, 기업의 우수 봉사사원을 선발합니다. 기업별로 1~2명(혹은 단체)씩 추천을 받아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추천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서 접수 마감 : 2009년 11월30일(월)
▲ 신청방법 :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ni.kr) 내 '한국나눔봉사대상' 공적조서 다운로드 (개인, 법인 구분)
▲ 심사결과 발표 : 2009년 12월 7일(월)
▲ 심사기준 : 철학, 활동 내용, 지속성, 진정성, 기여도 등
▲ 시상식 : 2009년 12월 17일(목) 오후 5시, 서울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 문의:한국나눔봉사대상 사무국 전화(02)6717-4066, 팩스(02)6717-4292, 이메일 2009nanum@gmail.com
▲ 주최: 한국일보사 굿네이버스
▲ 후원: 보건복지가족부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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