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난주 시세/ 초과이익 환수 확대 검토… 재건축 하락 반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난주 시세/ 초과이익 환수 확대 검토… 재건축 하락 반전

입력
2009.09.28 01:44
0 0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에 이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확대가 검토되면서 강남 재건축 단지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급등하던 전세시장도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서울의 아파트 값은 전주대비 0.08%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가 0.10% 오른 반면, 재건축은 0.02% 내렸다. 영등포(0.22%) 양천(0.16%) 서초(0.16%) 강동(0.15%) 노원(0.13%)구가 상승했다.

경기도는 지난 주 대비 0.09%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김포시(0.51%) 과천시(0.34%) 안산시(0.24%)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신도시는 한 주간 0.06% 상승했다. 평촌이 0.10%, 중동 0.08%, 분당 0.07%, 일산 0.02%의 변동률을 각각 기록했다. 인천은 0.03% 올랐다.

서울 전세가는 0.32%의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 수요가 많은 도봉구(0.73%)가 많이 올랐고, 광진구(0.59%) 성동구(0.49%) 관악구(0.44%) 등이 상승했다. 경기는 0.32%, 신도시는 0.17%의 변동률을 보였다.

부동산써브(www.serve.co.kr)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