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부문 박노현씨 · 창의부문 김이탁씨 · 봉사부문 김천식씨
고운(皐雲)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일보사가 후원하는 제 20회 고운문화상 수상자로 정의부문 박노현(朴魯鉉.서울중부경찰서장) 창의부문 김이탁(金利柝.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장) 봉사부문 김천식(金千植.통일부 통일정책실장)씨가 선정됐습니다.
고운문화상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고운문화재단 설립자인 고운 이종욱(李鍾郁)박사가 국가사회에 크게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0년 제정한 상입니다.
매년 정부기관과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집니다. 올해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라비돌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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