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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소식/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바흐 'B단조 미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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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소식/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바흐 'B단조 미사' 外

입력
2009.07.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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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바흐 'B단조 미사'

국내 유일의 민간 합창단인 서울모테트합창단이 바흐의 'B단조 미사'로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를 한다. 바흐 음악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걸작이다. 박치용이 지휘하고 바로크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쿠아 서울, 소프라노 한나숙, 알토 서은진, 테너 박승희, 베이스 정록기가 협연한다. (02)579-7295

■ 서울오페라앙상블, 소극장 오페라 2편 공연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은 한국 소극장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김경중의 '둘이서 한발로'와 박영근의 '보석과 여인'을 4~8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우리 시대 사랑의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02)741-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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