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 사이 소문 난 미백효과
유엔케이커뮤니케이션의 'BOULASY'(불라지)는 강렬한 햇볕아래 그린을 도는 골퍼들 사이에서, 피붓 색소침착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상반기 히트아이템으로 등극한 제품이다. 간균 발효와 유산균을 통해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을 극적으로 개선시켜 특히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 미백제품은 당장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통해 윤기를 더해주는 데는 효과가 있어도 오랜 시간에 걸쳐 이미 생성된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불라지는 적게는 몇 년, 많게는 수 십 년 동안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통해 진피층에 멜라닌 색소 같은 잔여물을 쌓이게 만들어 칙칙한 안색으로 만들거나, 반점 혹은 검버섯, 주근깨 같은 자국으로 나타난 것들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특히, 불라지 스팟은 흔히 요구르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유산균을 나노 캡슐화하여 일정기간이 지나도 피부에 밀착 되도록 하였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 스팟을 바르면 잠자는 동안 이 성분들이 지속적으로 색소를 분해하여 특별한 병원 치료 없이도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복원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불라지는 치료용 화학제품처럼 자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색소, 인공향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성분으로 기존 스킨, 로션 사용 대신 불라지 스팟과 로션을 가볍게 펴 바르면 된다.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피부관리용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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