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6월 13일 이탈리아 요리 교실을 마련한다. 루꼴라와 파마산 치즈를 얹은 쇠고기 카르파치오, 새우와 농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인 탈리아텔레 파스타, 비스킷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 마르살라 자바요네 등 베네치아 지역의 정통 요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비 6만5,000원. (02)6282-6702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6월 한 달 간 미국산 쇠고기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LA갈비 케이준 차돌 양지살 구이, 허브를 가미한 갈비살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내놓는다. (02)317-3143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일식당 만요는 6월 30일까지 새로운 일식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계란찜부터 도미 참치 광어 등의 생선 회와 구이, 도미 조림, 튀김, 탕, 과일의 7코스로 돼 있다. 2~4인용 25만~35만원. (02) 3440-800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는 31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오렌지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뷔페로 선보인다. 생 오렌지를 즉석에서 짠 주스를 비롯해 오렌지 케이크ㆍ무스ㆍ젤리 등을 맛볼 수 있다. 2만2,000원. (02)559-7603
● 세종호텔의 한식뷔페 은하수는 6월 30일까지 손님들에게 동동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동주와 잘 어울리는 해물파전, 녹두빈대떡, 감자전, 두부김치, 굴전 등 안주도 준비돼 있다. (02)3705-9141,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