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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비스 만족대상/ 이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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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비스 만족대상/ 이브자리

입력
2009.04.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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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점포·우수한 품질… 美·中 진출도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ㆍwww.evezary.co.kr)는 전국 500여개 점포를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미단, 쉐리브, 코디센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이노 디자인과 협업해 새로운 홈 패션 브랜드 'INNO'와 '김영세'를 선보였다.

국내 침구 유통 1위 기업으로, 지난해에는 중국 6호 대리점과 미국 2호 대리점 등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브자리의 가장 큰 강점은 국내 어느 도시에 가도 이브자리 대리점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500여 개의 전국에 포진한 점포를 통해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어떤 마케팅보다도 빛나는 우수한 품질력이 이브자리를 1위로 만들었다.

또한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했다. 이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고객에게 더 좋은 디자인과 과학적인 제품으로 돌아왔다. 서울 수면센터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슬립세라, 웰빙 소재들을 이용한 침구 등은 고객 및 파트너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브자리는 1992년부터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서 장학금 지원 사업, 종교단체 등을 통한 불우이웃 지원, 노인복지시설 지원, 장애우 시설 지원 등의 사회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 겨울에도 이브자리 기부천사라는 지원사업을 통해 기아 대책과 함께 총 1,500여 채의 이불을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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