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갤러리 '동유럽 작가 3인전'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는 '동유럽 작가 3인전'을 5월 17일까지 연다. 폴란드 출신의 슬라보미르 엘스너와 조안나 M 웨직, 동독 태생의 마틴 마닉 등 냉전 해체에 따른 문화적 충격을 겪은 작가 3명의 회화를 모았다. (02)735-8449
■ 조각가 윤순란씨 개인전
미국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은 조각가 윤순란씨의 개인전이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베켓에서 열린다. 추상화된 인체의 두상을 매개체로 기억과 슬픔, 그리움 등을 표현한다. (02)515-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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