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바르고 다음날 세안 초간편
라비따에서 유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는 지난해 10월 GS홈쇼핑을 통해 '녹터널 수면마스크'를 선보인 뒤 4개월 만에 5만세트를 판매하는 등 놀라운 매출기록을 세우고 있다.
쌍빠의 '녹터널 수면마스크'는 바르고, 떼어내고,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제품으로, 자기 전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 세안만 하면 된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50대, 60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성의 고민인 주름 모공 수분 및 영양공급의 총 4가지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이 제품은 콩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아데노신, 콜라겐, 민트잎추출물, 밀크슈가 등 자연에서 얻은 최상의 성분과, 25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파라보사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파라보사는 한국소비자에게 제품의 효능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한국식약청에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고,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공인 임상기관인 엘리드에서 임상실험을 마쳤다.
쌍빠는 파라보사의 20년 노하우를 집약시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로, 환경오염이 피부 불균형을 악화시킨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쌍빠는 GS홈쇼핑을 비롯해 드럭스토어와 인터넷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