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오색지장수… 윤기나는얼굴
더나드리(대표 임재수 www.thenadree.com)는 전통 한방성분 '상황'에 청정지역 오색지장수를 넣어 깊은 윤기를 선사하는 한방 브랜드 '상황수'를 출시했다.
상황수는 훈증 기법을 통한 오색지장수의 정수, 즉 물을 차별화시킨 한방 보양 화장품으로 클렌징과 마사지 '청율 라인'과 기초 주름개선 '채윤 라인',색조 및 미백 기능성 '백율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물이 다른 한방화장품'을 컨셉트로, 피부에 윤기 및 탄력 효과를 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기존 상황의 한방 성분과 만난 오색지장수의 효과다. 오색지장수는 일반 정제수와는 달리 청정지역 오색황토에서 72시간 걸러낸 미네랄 결정체로 피부내 정체된 기를 활성화시켜 피부를 맑게 한다. 여기에 상황수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전통 훈증 기법과 상황 천금단 및 진귀단 등의 특허 성분이 유해성분은 제거하고 수분 침투력은 높여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함을 증가시켜 준다.
더나드리 관계자는"최근 미네랄 화장품의 인기에 발맞춰 미네랄 결정체인 오색지장수를 베이스 성분으로 구성해 한방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소비자 만족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