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대한주택공사가 판교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한 10년 중대형 임대아파트 '휴먼시아' 2009가구(특별공급 59가구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5,147명이 접수,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미달 가구수는 37가구.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곳은 A26-1블록 188.01㎡(56평)형으로,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태훤 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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